한때 네가 사랑했던 어떤 것들은
영원히 너의 것이 된다.
네가 그것들을 떠나보낸다 해도
그것들은 원을 그리며
너에게 돌아온다.
그것들은 너 자신의 일부가 된다.
/앨런 긴즈버그, 어떤 것들
작년 여름쯤 적어둔 건데, 이때는 뭘 사랑했었을까
사람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
또 지금 이 글이 유독 눈에 밟히게 한 것도
내년 겨울에 보면 뭐였더라 싶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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